어제는 도중에 중지해버려
기대하고 계셨던 여러분께
슬픈 일을 하게 만들어 버려
잘못했습니다.
최근 자신이, 굉장히 약해지고 있는 것을 느끼고
한 번 푹 쉬어야 겠어요
문득 했을때 툭 부러져 버릴것만 같은 기분이 듭니다
하지만 쉴 시간은 없으니까
조금씩 조금씩 약해지고 있는 느낌이에요...
몸 상태가 어떻든 정신적으로 해라
좀 더 강하게 있고 싶은데
언제나 여러분을 슬프게하고
정말로 죄송합니다
그리고, 오늘 악수회도 중지하게 되었습니다.
정말로 죄송합니다
모든게 다 끝나면 다시 늘 저에게로 돌아왔을거에요그때까지 모두 기다려 주세요.미안해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