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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리손(ガリソオン)

가리손(ガリソオン)

각자 방식도, 생각도, 또 그렇게 응원하는 대상도 다르지만, 단 하나 공통점이 있다면 바로 그 응원하는 대상에 대한 마음일것입니다. 저는 '바로 그 마음'을 가진분들을 응원합니다. 응원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응원하는것을 응원하고싶어하는 사람도... 있을 수 있지 않을까요..?